뉴스:16억 간접강제금에 교회 통장 압류 사건

【2018년 1월 25일】


사랑의교회가 재정장부의 일부로 편입되어 있는 서초예배당 설계도서 일부를 공개하지 않아 교회 통장이 압류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법원은 지난 2014년 갱신위 소속 교인들의 회계 장부 열람 신청을 인정하면서 회계 장부에 편입되어 있는 서초 예배당 건축관련 자료를 함게 열람 및 등사할 수있도록 결정하면서, 사랑의교회가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일당 200만원을 간접강제금으로 지급하도록 함께 결정했다. 갱신위 교인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교회측이 마지막 자료를 전달한 것이 2017년 12월 1일이므로 총 910일에 해당하는 18억 2천만원의 간접강제금이 발생하게 되었다. 갱신위는 이 중 16억 2800만원을 수령하기 위한 집행문을 부여 받고, 채권 압류 신청을 통해 사랑의교회의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의 예금 통장을 압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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