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마당기도회

1 요약[편집 | 원본 편집]

사랑의교회 마당기도회는 오정현 목사의 논문 표절에 대한 진상 조사 및 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모인 2013년 2월 13일 임시당회에 맞추어 기도하기 위해 모인 10명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임시 당회가 지속되고, 6개월의 징계 기간이 지속될 수록 금요 마당기도회에 모이는 교인들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였고, 서초 센터로 입당한 이후에는 서초 센터 앞에서 금요 마당기도회와 강남 예배당에서 주일 마당기도회로 2차례 기도 모임을 갖게 되었다. 마당기도회에서는 사랑의교회의 세속화에 대한 회개와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사랑의교회와 한국 교회를 긍휼히 여겨 교회 본질이 회복될 수 있도록 간구하고 있다.

2 마당기도회 시작[편집 | 원본 편집]

2.1 임시당회와 마당기도회의 태동[편집 | 원본 편집]

"사랑의교회 본질회복을 위한 마당기도회"라 불리는 마당기도회는 오정현 목사의 논문표절 의혹과 관련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소집된 2013년 2월 13일 저녁 9시 임시당회가 열리던 시각, 교회 마당에서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라는 글귀가 쓰인 현수막을 든 10명의 교인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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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마당기도회에서는 교회를 걱정하는 소수의 인원이 참석하여, 종이를 말아 만든 고깔로 기도 제목과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무반주로 또는 가끔씩 기타 반주에 따라 삼삼오오 모여 찬양하며 기도 시간을 가졌다.

2013년 2월 13일 임시당회의 의결로 구성된 7인 대책위원회의 진상 규명 및 문제 처리를 위한 공식적인 활동은 1개월로 종료되었고, 조사 결과를 다루기위해 소집된 임시당회가 2013년 3월 13일에 소집되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3월 17일까지 정회와 속회를 계속하였다. 매일 진행된 임시당회 시간에 맞춰 계속된 마당기도회는 날이 거듭될수록 그 참석인원이 늘어나 오정현 목사의 박사학위 논문이 표절이라는 대책위원회 결론이 발표되는 17일에 이르러 200여명으로 증가하였다.

2.2 마당기도회 참석 교인 증가[편집 | 원본 편집]

2013년 3월 17일 당회 결정에 의해 오정현 목사가 6개월의 자숙 기간을 갖는 동안, 사랑의교회 교인들을 중심으로 2013년 2월 새롭게 만들어진 '사랑넷'이 온라인의 소통의 채널로 자리매김 하였고, 오프라인 상으로는 매주 금요일 저녁에 정기적인 마당기도회가 개최되어 성도들 자신과 교회의 모습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하는 자발적인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마당기도회가 강남 예배당의 마당 대부분을 차지하며 계속되면서, 인터넷과 구전을 통해 담임목사와 교회의 부정직을 처음 알게된 교인들이 자신들과 같이 교회 갱신의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3 서초센터로의 이전과 대혼동[편집 | 원본 편집]

서초센터의 완공이 가까와 짐에 따라, 마당기도회를 중심으로 모인 교인들은 서초센터에 따라 가야하는지 여부와 향후 계획에 대해서 내부에서 여러 차례의 논의가 있었다. 이러한 논의 주제 중에는 마당기도회 참석 교인들을 위한 별도의 기도처소가 확보될 수 있을지, 서초센터 입당 후 비어 있게될 강남예배당도 기도처소로 사용 가능할 것인지도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다만, 오정현 목사 측 사람들은 자발적인 기도모임이 지속되는 것을 못 마땅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서초센터 입당을 계기로 서초센터 마당에서는 마당기도회가 개최되지 않도록 하고, 가능하다면 강남 예배당을 비롯한 다른 곳에서도 모이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출처 필요]


4 주일 마당기도회와 금요 마당기도회의 정착[편집 | 원본 편집]

5 마당기도회 연혁[편집 | 원본 편집]

6 각주[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