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예배당 건축 논란

1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사랑의교회는 강남역 인근에서 사용하던 예배당이 교인 규모에 비해 작고, 일부 건물이 안전하지 못하고,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는 등의 이유를 들며 새 예배당 건축을 시작하였다. 서초역 인근 꽃마을 부지를 구입하여 건축을 시작하였으나 부지 매입 당시부터 공사비, 지구단위계획변경, 건축허가, 공공도로 지하점용, 지하철 연결, 공사비 등 크고 작은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되었다. 각종 특혜의혹이 있었으나, 그 중에 서초구청의 공공도로 지하 점용 허가는 구청의 재량권 남용에 해당한다며 서초구 주민들의 소송으로 이어졌고 결국 오랜 소송 끝에 예배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공공도로 지하 부분을 복원하라는 고등법원의 판결까지 선고되었다.

1.1 공사개요[편집 | 원본 편집]

공사명 사랑의교회(SGMC) 신축공사
대지위치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41-1 일대
지역,지구 준주거지역/지구단위계획구역/주차장설치제한구역
주용도 종교시설
규모 지상 14층, 지하 8층
대지면적 6,782.8 m2 (2051.8 평)
건축면적 3,117.3 m2 (942.99 평)
건폐율 45.96% (법정: 60%)
용적율 398.65% (법정: 400%)
도로
최고높이 75m 대법원협의 - 남측타워: EL 103.1 (75m)이하, 북측타워: EL 82 (50m) 이하
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철골조 조경면적 법정 1,017.42 m2 (15%)
연면적 지상 27,019.50 m2 (8173.4 평) 계획 1,586.85 m2 (23.4%)
지하 39,365.77 m2 (11908.15평) 공개공지 법정 678.28 m2 (10%)
전체 66,385.27 m2 (20081.54 평) 계획 730.60 m2 (10.77%)
주차대수 법정 1대 / 1000 m2 이상 56,041.57/1000 = 56.04 56대 이상 주차계획 주차대수 245대 (장애인주차 포함)
1대/200 m2 이하 56,041.57/200 = 280.2 280 대 이하 장애인 주차 8대
법정 계 56 ~ 280 대 계획주차대수의 3% 이상, 245 x 0.03 = 7.35(8대)
승강기 법정 승용승강기 2+{(13,938.23-3,000)/2,000}=7.5 (16인승 이상 4대) * 6층 이상 면적: 13,938.23 m2
비상용 승강기 북측타워: 1대 (+31m 이상 1,500 m2 이하 1대), 남측타워: 1+{(1,702.84 - 1,500)/3,000} = 1.07 대
계획 승용 승강기: 7대 (24인승) 비상용 승강기: 3대 (북측 1대, 남측 2대)
정화조 처리용량 5,300인용 처리 방법 3단 부패 탱크법

1.2 층별개요[편집 | 원본 편집]

층 별 면적(㎡) 세부용도
지하 8층 1,858.49 기계실, 창고, 정화조, 우수조 등
지하 7층 5,483.01 주차장, 창고, 발전기실, 정화조 등
지하 6층 6,371.19 주차장, 공조실, 창고, 휴게실, 전기실 등
지하 5층 6,674.57 교리공부실, 성가대실, 방송실, 세미나실, 창고, 램프 등
지하 4층 6,755.56 본당, 영상예배실, 공조실, 기도실, 창고, 램프 등
지하 3층 4,961.03 본당, 집회실, 공조실, 창고, 램프 등
지하 2층 4,493.62 본당, 집회실, 공조실, 창고, 램프 등
지하 1층 2,768.30 본당상부, 기도실, 어린이집, 공조실, 방재실, 램프 등
지상 1층 2,241.08 카페, 서점, 공조실, 로비 등
지상 2층 2,874.78 예배실, 소그룹실 등
지상 3층 2,629.63 예배실, 공조실 등
지상 4층 2,736.34 예배실, 회의실, 사무실, 공조실 등
지상 5층 2,599.44 예배실, 소그룹실 등
지상 6층 2,446.11 예배실, 사무실 등
지상 7층 2,179.83 예배실, 사무실 등
지상 8층 2,113.61 예배실, 사무실 등
지상 9층 1,539.70 세미나실, 공조실 등
지상 10층 1,517.15 세미나실, 기계실 등
지상 11층 1,429.73 사무실, 세미나실, 회의실, 공조실 등
지상 12층 1,209.89 사무실, 회의실, 목회자실, 공조실 등
지상 13층 722.43 휴게실, 주방, 공조실 등
지상 14층 716.78 세미나실, 공조실 등
합계 66,385.27

1.3 도로점용허가 현황[편집 | 원본 편집]

허가번호 점용장소 점용면적 점용목적 점용기간 점용료(원)
2010-350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41-1 도로(지하) 1,077.98㎡
점용너비: 폭 7m, 길이 154m
지하층 점용연면적: 5,744㎡
지하실 2010.4.9 ~ 2019.12.31 2010년 : 138,614,410원 (부가가치세 10% 포함)
2011년 : 184,819,250원
2012년 : 235,240,060원
  • 허가 조건

1. 기부채납이행 : 서초구 서초동 1541-1 일대 사랑의 교회 신축건물(철근콘크리트조)중 325m2(건평)에 해당하는 건축물(남측 B1,붙임 도면)에 대하여 기부채납 하여야 하며 기부채납한 동 재산의 관리 및 소유 등 권한일체를 서초구에 이전한다. 또한, 건축물 사용승인전 기부채납 재산에 대한 공유재산심의회 및 구의회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기부채납관련 제반서류를 제출한다.

2. 해당 도로 지하에는 도시가스, 상,하수관로, 통신선 등 공공매설물이 있으므로 관련기관과 반드시 협의 및 입회하에 공사하고 사고발생 및 민원발생을 방지하여야 하며 발생시 수허가자가 민형사상 등 모든 제반 책임을 진다.

3. 허가면적 및 기간 초과점용을 일체 금지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추가로 허가를 받아야 한다.

4. 계속점용이 필요한 경우 허가기간 만료 30일전까지 갱신허가를 신청하여야 한다.

5. 점용기간이 만료되었거나 점용을 폐지 또는 허가가 취소되었을 때에는 허가 받은 자의 부담으로 도로를 원상회복하여야 하며, 원상회복 전까지는 변상금을 납부하여야 한다. 다만, 원상회복을 할 수 없거나 부적당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6. 점용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점용구간에 대해 신청자 부담으로 원상복구 하여야 한다.

7. 차량출입으로 인한 도로파손 시에는 신청자 부담으로 즉시 원상복구하여 보행인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여야 한다.

8. 허가받은 자의 사망에 의한 상속, 법인의 합병,변경 등으로 권리를 승계받은 자는 30일 이내에 구청장에 신고하여야 한다.

9. 허가 받은 자는 구청장이 도로관리에 관하여 명하는 제반지시사항을 준수하여야 하여, 허가기간중이라도 공익상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허가사항을 변경 하거나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10. 허가받은 자는 허가된 점용목적 이외의 타용도로 사용하여서는 아니된다.

11. 허가받은 자는 도로의 점용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민,형사항의 모든 책임을 진다.

12. 허가받은 자는 점용기간 중 도로를 손괴하였을 때에는 즉시 원상복구하거나 이에 상당한 복구비용을 부담하여야 한다.

13. 기타사항은 도로법령 및 관계법규에 의한다.

14. 이상 각호의 조건을 위반하였을 때에는 허가를 취소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2 연혁[편집 | 원본 편집]

3 공공도로 지하점용 허가[편집 | 원본 편집]

3.1 논란의 쟁점[편집 | 원본 편집]

사랑의교회는 2010.3.4. 공공도로에 해당하는 서초동 1741-1 도로(참나리길) 지하 1,077.98제곱미터를 예배당 및 주차장에 사용할 목적으로 도로점용허가 신청을 서초구청에 접수하였고, 서초구는 2010. 4.9. 이를 허가하였다. 도로점용에 대한 허가여부 결정은 자치단체의 재량에 속한 것이지만, 「도로법」 제3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8조 제5항 등[1]에 따르면 도로점용은 전주, 전선, 수도관, 하수관 등 모든 국민의 생활에 필요한 사회기반시설이거나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유소, 주차장, 지하상가, 지하실 등 차량 또는 사람의 통행에 필요한 시설 등 공익성이나 공공성의 범위내에서 허가되어야 한다. 그에 따라 서초구 주민들이 신축될 사랑의교회 예배당은 사회기반시설과 같이 모든 국민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공익성 시설은 물론 모든 사람들이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용 시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서초구가 이를 위 법에서 열거한 '지하실'에 해당한다고 보아 도로점용허가 처분을 한 것은 잘못되었다고 서울시에 감사 청구를 하였다.

또한, 서초구 주민은 기부채납에는 특혜 등 조건이 수반되어서는 아니 됨에도 사랑의교회 신축건물내 지하 1층의 325제곱미터 기부채납 조건을 수용하여 도로점용 허가한 것도 법령의 취지나 내용에 맞지 않은 위법․부당한 처분이라고 주장하였다.

3.2 그림으로 보는 지하점용 문제[편집 | 원본 편집]

3.2.1 참나리길[편집 | 원본 편집]
SGMC-신축부지-위성사진.png

서초예배당 건축이 시작되기 전 해당 부지의 위성사진이다. 파란색으로 표시된 예배당 부지 뒷편의 이면 도로가 서초구청으로부터 지하 점용허가를 받은 공공도로(참나리길)이다. 참나리길의 폭 4m를 넓힌 후 총 12m의 도로 중에 건축부지로부터 7m에 해당하는 만큼을 점용하도록 허가를 받게 된다.

3.2.2 교회 시설 배치[편집 | 원본 편집]
서초예배당 건축 당시 교회시설.png

서초예배당 신축 당시의 교회 시설 배치도이다. 강남예배당 설계때와 마찬가지로 본당이 지하에 있어 본당의 일부 및 지하 주차장 등이 공공도로의 지하를 점용하게 된다.

3.2.3 지하 점용 부분[편집 | 원본 편집]
SGMC-B4-공사평면도.png

위 그림의 아래 쪽 중 붉은 색 2점쇄선이 대지 경계선으로서 선의 바깥 부분이 공공도로의 지하에 해당한다. 본당이 위치하는 층(지하 4층)의 공조실, 강대상의 상당부분, 강사휴게실, EPS/TPS, 지하 주차장 진입 램프, 창고 등이 공공도로의 지하부분에 위치한다. 영상 예배실로 표시된 부분은 현재는 사랑아트홀이라 불린다.


4 건축허가[편집 | 원본 편집]

  • 지구단위계획 변경 과정에서의 문제점
  • 지하철 출입구 변경 및 지하연결통로 신설의 문제점
  • 기존 소로 폐지 및 공공보행자 통로 신설의 문제점
  • 건축 후퇴선 변경과 기부채납의 문제점

5 특혜 논란[편집 | 원본 편집]

  • 건축 전에 존재하던 작은 도로를 폐지하고 예배당을 통과하는 공공보행자통로를 신설한 점

서초 예배당 부지에는 기존에 가운데를 관통하는 작은 도로(소로3-3)이 있었으나, 사랑의교회는 이 도로를 폐지하고 교회부지 사이로 공공보행자 통로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건축 허가를 받아 냈다. 이는 기독교 외의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교회 예배당 부지를 통과하지 않고 반대편으로 건너가려면 상당한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을 초래함에도 불구하고 서초구청은 이러한 건축을 허가했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따라 서초 예배당 지상에 마련된 공공보행자 통로는 사실 작은 도로를 대신하여 누구라도 지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는 통로임에도 불구하고 오정현 목사를 따르는 교인들은 사랑의교회 갱신을 요구하는 같은 교회 교인들조차 출입할 수 없도록 바리케이트를 통해서 통제하고 있다. 이는 건축의 특혜 논란을 넘어 강남예배당의 마당에서 개최되던 마당기도회를 서초 예배당 마당으로 옮겨 지속적으로 개최하려는 갱신위원회 소속 교인들과 이들을 불법적으로 막아서려는 오정현 목사측 교인들 사이에 물리적인 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원인으로 아직도 작용하고 있다.

  • 지하철 출입구 폐쇄 및 신설처리

소로 폐지 문제와 유사하게 서초구는 기존의 지하철 출입구를 폐쇄하고 종교시설 부지내에 새로운 출입구를 설치하도록 허가하였으며, 이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사랑의교회에 출입하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출구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초래하였으며, 특정 종교시설에 출입하지 않을 자유를 침해당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 건축후퇴선 변경 및 도로부지 매입 불이행

사랑의교회는 기존 참나리길 도로에서 4m를 후퇴하여 건축을 하기 위하여 참나리길 반대편 쪽의 4m 부지를 매수해서 서초구에 양도하는 조건으로 건축후퇴선을 변경하였고, 서초구청은 이를 허가하였다. 이러한 조건부 허가에도 불구하고 사랑의교회는 건축허가 시점을 한참 지난 후에야 부지 매입을 완료하여 한참 동안 특혜 시비가 있었다.

  • 고도제한 변경 특혜 부여

서초구청은 당초 사랑의교회 부지의 지구단위계획에서는 최고 높이 60미터 인데 이를 75미터로 변경해 주었다. 이는 주변의 대법원 때문에 생겼던 고도 제한이었으나, 그동안 해당 부지에 관심을 보이던 어느 누구도 쉽게 풀지 못하던 고도제한 변경 문제를 사랑의교회가 단번에 해결했다는 데에 대하여 특혜 시비가 있었다.

종교시설 불허 지역의 부지를 구입한 것에 대한 논란

서울시는 2000.6.23. 서초구 서초동 1498번지 일대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하고, 2002.6.24. 서초구역(꽃마을지역) 지구단위계획을 결정, 고시하였다. 서초구는 2008.7.경 서초구역(꽃마을지역)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면서 특별계획구역II 부지에는 상업서비스지역에 부적합한 인구집중 유발시설을 이유로 2종 근린생활시설 중 종교집회장, 종교시설을 불허한다고 용도를 규정한 상태였다. 즉, 사랑의교회는 부지 매입 당시인 2009년 6월 1일 현재에는 해당 부지가 종교시설 불허용도 부지인 상태에서 특별계획구역 II 부지를 매입한 것이다.[출처 필요]


6 교회 내 논란[편집 | 원본 편집]

6.1 계속적인 공사비 증가[편집 | 원본 편집]

당초 새 예배당 건축 비용은 교인들에게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높게 책정되기 시작했다. 이미 건축이 마무리되어 입당한지 3-4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오정현 목사측은 건축 관련 재정 장부의 열람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사실상 어느 누구도 얼마의 비용이 소요되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늘어나기만 하는 새 예배당 건축 비용
  • 2009년 6월 1일 - (주)대림산업으로부터 2,279평 (특별계획구역 II) 1,174억원에 매입 계약
  • 2009년 6월 7일 - 교인들의 사전 동의없이 매입 계약을 체결한 후, 일방적으로 토지 매입이 진행되고 있음을 주보 광고란에 공개하고, 은행에서 600억원 대출
  • 2009년 11월 23일 - 사랑의교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총공사비 2,100억원이 소요되는 예배당을 대법원 앞, 서초역 4거리에 2012년까지 신축한다고 발표
  • 2010년 1월 7일 -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랑의교회건축지역교회대책협의회, 까페 howsarang이 1월 7일 오전 11시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사랑의교회 건축 관련 기자회견' 개최. 이진오 전도사는 총 건축비가 3,000억 원에 육박할 수 있다며 정확한 총면적과 비용을 제시하라고 요구[2]
  • 2010년 1월 19일 - 오정현 목사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건축비의 십일조를 사회적 실천에, 당시 지진이 발생한 아이티 구호에 1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 2010년 6월 20일 - 건축기공 예배에서 두레교회 김진홍 목사가 '비용을 정해놓고 짛지 말고 3~4천억원이 들더라도 꼭 필요한 교회를 지으라'는 축사[3]
  • 2014년 1월 8일 - 사랑의교회 제직회 건축특별회계 지출부문을 보고하며 건축 누계액으로 총 3,001억원이 예상된다고 보고[4][5]
SGMC-3000억.jpg

일반에 공개되거나 보도된 최종 건축 금액은 2014년 1월 8일 공동의회에서 알려진 3,001억원이며, 이 후 각종 보도에서 이를 바탕으로 사랑의교회 서초예배당의 누적 건축비는 3,000억원이라고 언급되고 있다.

6.2 부지 매입 비용이 과다하다는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서초예배당 부지(서초동 1541-1등 23필지)에 대한 등기부등본 상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갑구(소유권)
  • 2007.1.17 대림산업주식회사 (토지의 일부-토지3, 건물1, 매매목록 제2007-104호)
  • 2009.2.13 한국토지공사(매매목록 제2009-71호)
  • 2009.6.3 대림산업주식회사 (매매목록 제2009-479호)
  • 2009.6.17 대한예수교 장로회 사랑의교회(매매목록 제2009-565호)
을구(소유권외)
  • 2009.6.17 근저당권 및 지상권 설정
채권최고액 780억원
채무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사랑의 교회
근저당권자-주식회사 우리은행 강남교보타워지점
공동담보목록 제 2009-199호
매매목록
  • 가) 목록번호 2007-104
매입자 대림산업주식회사
거래가액 17,609,611,250원
부동산의 표시 (토지3, 건물1) 서초동 1541-1, -6, -26(건물 및 토지)
  • 나) 목록번호 2009-71
매입자 한국토지공사
거래가액 58,884,980,000원
부동산의 표시(토지 23필지)
서초동 1541-1, -2, -4, -6, -9, -10, -11, -15~21, -25, -26 -30~33, -36, -37, -42
등기원인 2009.2.12일 매매
  • 다) 목록번호 2009-479
매입자 대림산업주식회사
거래가액 61,035,121,200원
부동산의 표시(토지 23필지)
상기 목록번호 2009-71과 동일
등기원인 2009.6.3일 매매
  • 라) 목록번호 2009-565
매입자 대한예수교 장로회 사랑의교회
거래가액 113,932,000,000원
부동산의 표시(토지 24필지)
상기 목록번호 2009-71(토지23필지) 외에 서초동 1501-9 (토지 1필지) 추가
등기원인 2009.6.1일 매매

사랑의교회와 대림산업 사이의 부지 매매 가격 1,174억 원이 적정한지를 논란이 많았다. 판단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준으로서 두 가지 가격이 언급된다.

6.3 서초동 1541번지 및 1501-9번지를 함께 구입한 이유에 대한 논란[편집 | 원본 편집]

1541번지는 서초 예배당 부지의 지번이지만, 1501-9번지는 1541번지와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교회가 얼핏보면 연관이 없는 이 두 지번의 땅을 함께 구입한 이유가 무엇인지 논란이 되었다.

서초구역 꽃마을지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결정도면.png

당시 건축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던 교인들은 1541번지의 건축허가 조건으로 붙어 있던 참나리길 기부채납 의무와 관련이 있다고 추정하였다. 사랑의교회가 부지를 매입하던 2009년 6월 당시 꽃마을 지역은 대체로 금호산업(1블록)과 대림산업(2블록) 소유의 토지로 나뉘어 있었다. 1501-9번지는 금호산업이 소유한 1블록 내에 위치한 토지로서, 1541번지는 대림산업이 소유한 2블록 내의 토지로서 현재 서초 예배당이 들어온 부지이다. 당시 지구단위계획상 1541번지를 개발하는 업체는 자신의 부담으로 그 이면도로인 참나리길 옆 4미터 부지를 구입하여 기부체납 형태로 서초구에 기부채납 형태로 기증하는 형태로 도로를 확장하는 것이 1541번지의 건축허가 조건이었으며, 해당 도로 확장 부분에 대한 기부채납이 완료되어야 1541번지의 신축건물에 대한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

따라서, 당시 1541번지를 가지고 있던 대림산업으로서는 이면도로 확장을 위해 금호산업 측 토지를 매입해야 하는 부담이 있어 이를 1541번지와 맞교환하기 위한 용도로 보유하고 있었다는 논리가 성립하며, 대림산업이 1541번지를 교회에 매매한 이상 1501-9번지를 별도로 보유하고 있을 이유가 없으므로 함께 매도했을 것이라 추측했다.

다만, 이러한 건축허가 조건이 알려진 후에도 과연 맞교환하는 토지의 면적은 차이 또는 그로 인한 맞교환 가격의 차이가 있는지, 기부채납 대상이 되는 확장 부분의 소유자로 되어 있는 금호산업 계열사 프리즘지앤씨플러스와 사랑의교회가 소유권이전등기청구소송을 한참동안 진행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 해결되지 않은 의문은 남아있다.

6.4 건축 반대 교인에 대한 탄압논란[편집 | 원본 편집]

7 참조[편집 | 원본 편집]

  1. 도로법 시행령 제28조(점용의 허가신청) ⑤ 법 제38조 제2항에 따라 도로의 점용허가(법 제5조에 따라 다른 국가사업에 관계되는 점용인 경우에는 협의 또는 승인을 말한다)를 받을 수 있는 공작물ㆍ물건, 그 밖의 시설의 종류는 다음 각 호와 같다. 1. 전주ㆍ전선ㆍ변압탑ㆍ공중선ㆍ우체통ㆍ공중전화ㆍ무선전화기지국ㆍ종합유선방송용단자함ㆍ발신전용휴대전화기지국ㆍ전기자동차충전시설ㆍ태양광발전시설ㆍ태양열발전시설ㆍ풍력발전시설,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 2. 수도관ㆍ하수도관ㆍ가스관ㆍ송유관ㆍ전기통신관ㆍ송열관ㆍ지중정착장치(어스앵커)ㆍ작업구(맨홀)ㆍ전력구ㆍ통신구ㆍ공동구ㆍ배수시설ㆍ수질자동측정시설,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 3. 주유소ㆍ주차장ㆍ여객자동차터미널ㆍ화물터미널ㆍ자동차수리소ㆍ승강대ㆍ화물적치장ㆍ휴게소,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과 이를 위한 진ㆍ출입로 4. 철도ㆍ궤도,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 5. 지하상가ㆍ지하실ㆍ통로ㆍ육교,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 6. 간판ㆍ표지ㆍ깃대ㆍ주차측정기ㆍ현수막 및 아치 7. 공사용 판자벽ㆍ발판ㆍ대기소 등의 공사용 시설 및 자재 8. 고가도로의 노면 밑에 설치하는 사무소ㆍ점포ㆍ창고ㆍ주차장ㆍ광장ㆍ공원, 체육시설,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 9. 제1호부터 제8호까지 외에 관리청이 도로구조의 안전과 교통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한 공작물ㆍ물건(식물을 포함한다) 및 시설로서 국토해양부령 또는 해당 관리청의 조례로 정한 것
  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97193
  3. http://newspower.co.kr/sub_read.html?uid=15853%A1%D7ion=sc4%A1%D7ion2=
  4.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6690
  5. 실제 보고 장표에는 토지 1,234억, 건축공사 1,276억, 부대공사 253억, 부가세 153억, 방송설비 85억, 총 계 3,001억으로 보고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