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의 논문 표절 문제

2012년 6월 경 박사학위논문의 대필의혹이 제기되었을 때 오정현 목사는 스스로 '신앙적 양심과 목회자의 인격'을 걸고 결코 표절하지 않았다고 대응하였고, 이로 인해 회개를 촉구하는 교인과 다른 교인 간의 대립하며 사랑의교회 내부 갈등이 시작되었다. 오정현 목사의 자숙기간 중에 논문 표절이 있었다는 것은 분명하다는 대학 측의 보고, 교회 건물 방화 시도와 맞물린 당회의 강압적인 논문 이슈 종결 시도 등이 있는 등 논문 표절은 여전히 크고 작은 갈등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1 오정현 목사의 학력[편집 | 원본 편집]

오정현 목사의 개인적인 문제가 세상에 알려지던 당시 알려져 있던 2013년 초 당시 오정현 목사의 학력은 다음과 같다.

  • 숭실대 영문과(B.A)
  •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 바욜라(Biola)대학교 탈봇 신학대학원 (M. Div/D.Min.)
  • 미시간 칼빈 신학대학원(Th. M)
  • 포체프스트룸대학교 신학부 박사(Ph. D)
  • 하버드대학교 수학(Resident Fellow)

2 오정현 목사의 학위논문 표절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오정현 목사의 논문 표절 이야기는 김진규 교수의 우연한 글이 공개된 것과 오정현 목사가 그에 대하여 '신앙적 양심과 목회자의 인격을 걸고 결코 표절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오정현은 스스로 문제 없다고 자신하여 당회 장로들 중 대학 교수들로 이루어진 조사위원회 TF를 구성할 것을 제안하였고, 조사위원회는 오정현의 포체스트롬 대학 박사 논문을 심각한 표절로 결론을 내렸다. 어리석게도 오정현이 스스로 논문 표절이 드러나도록 빌미를 제공해놓고, 자기도 깜짝놀라 이를 부인하는 모양새가 되어 버렸다. 오정현은 TF의 보고서를 당회 정식 문서로 채택하지 않으려고 시도하였고, 나중에는 학위 수여기관인 포체스트롬 대학의 판단만이 유효하고 자체 조사는 의미가 없다며 버티기도 하였다. 그 와중에 다른 학위 논문들 마저 표절임이 드러나기도 하였고, 포체스트롬 대학에서도 표절이 포함되어 있다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받아 놓고도, 학문적 기여가 인정된다는 문구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3 주석[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