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의 정치 성향 논란

1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오정현 목사는 기본적으로 보수우파 성향의 정치인들과 친한 모습을 보이며, 대부분의 메시지도 우파적 성향을 띈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오정현 목사의 메시지에는 중국 모택동의 공산혁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 많으며, 제자훈련, 특새 등을 언급할 때 공산혁명의 희생과 사회 변혁을 본 받을 점으로 언급하는 형태도 지속적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을 살피면 오정현은 그 당시 정부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실속을 챙기기 위하여 친정부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2 보수 우파 성향[편집 | 원본 편집]

  • 좌파 집권을 막으신 하나님

오정현 목사는 2012년 3월의 국가조찬 기도회에서 본인이 설교하면서 이를 계기로, 19대 총선에서 좌파가 집권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셨다고 언급하고 있다. (설교는 2012년 8월 LA 사랑의교회 설교)
  • 이명박 대통령 재임시 청와대 방문
오정현 이명박 청와대단체사진.jpg
오정현목사 청와대방문.jpg

3 좌파 성향[편집 | 원본 편집]

  • 오정현 목사의 자기 소개[2]
자신이 ‘한국교회에 멘토십의 첫 수해세대’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오목사의 목회철학은 옥한흠 목사와 마찬가지로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제자훈련에 있다. 그는 중국의 공산혁명이 단 23명의 열혈남아들에 의해 이뤄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성령받은 사람 12명이 한 나라를 변화시킬 수 있고, 이민 교회 10%이상이 제자훈련으로 변화되면 세계 복음화가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바로 그 결과물이 남가주사랑의교회이며 이제 사랑의교회에서 또 다른 결실을 맺기 위해 피땀 흘리는 노력의 각오로 그는 새해를 맞았다.
  • 특새 참여 수고를 공산혁명에 비교[3]
특새는 작년에 이어 올해 20일간 진행하고 있는 특별 새벽기도회의 줄임말이다. 새벽 3시면 교회 본당과 별관 교회 곳곳에 성도들로 북적인다. 3시간동안 오직 기도·말씀·찬양에 푹 빠져 있다. 개척교회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광경이 소위 대형교회라 불리는 우리 교회에서 벌어지는 현상이다. 이런 새벽기도는 성도들의 신앙 야성을 회복시켜주고 있고 생활 습관까지 바꾸고 있다. 좀 적게 먹고 적게 자고 은혜 만은 충분히 받자는 것이 성도들의 외침이 됐다. 강남의 도련님들로 꽉 찼을 듯 한 사랑의교회가 중국의 시대를 이끈 모택동과 동지들이 노숙하며 서리와 비를 맞은 것 같은 투지로 주님을 위한 자발적 고난을 감수하고 있다. 비바람치는 광야에선 기도하게 되지만 평온할 때 기도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처럼 안정된 교회에서 성령의 야성이 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또 하루 3시간 20일간의 예배는 1년 사역과에 집중력을 강화해준다. 특새는 전시용 이벤트처럼 행해 지는 것이 아니라 뿌리·본질 ·핵심의 신앙으로 특새 후에도 그것을 이어가는 힘을 준다.
  • 모택동의 위기 극복을 소개하며 동조[4][5]
누구나 한 생을 살아가다 보면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다. 앞으로 나갈수록 목표는 점점 더 멀어지는 것 같고, 차가운 현실은 족쇄가 되어 한 걸음 내딛는 것조차 힘겹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것은 역사의 중심이 되었던 인물도 예외일 수 없다. 피바람을 일으키며 10억 중국을 접수했던 모택동은 냉철하고 비정한 인물로 널리 알려졌지만, 그런 사람조차 대장정(大長征)의 와중에서 몸과 마음은 지칠 대로 지치고, 동료들로부터도 외면당하였을 때, 그의 공산혁명의 꿈마저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그때의 심경을 나타낸 것이 「십육자령삼수」라는 시인데, 그중 한 구절이 “하늘이 무너지려 하는데 그 사이를 버티고 섰네”라는 절창의 시구로 표현되고 있다. 목회를 하면서도 누구나 한두 번은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위기에서 홀로 서 있는 듯한 경험을 갖게 마련이다. 간신히 산을 넘으면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사역이 태산처럼 앞을 가로막는 다. 아무리 능력 있는 목회자라도 사역에 한 번쯤은 회의를 느끼고 철석같이 품었던 비전이 흔들릴 때가 있다는 말이다. 성경도 우리가 복음의 소망에서조차 흔들릴 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다(골 1:23).

“십육자령삼수”라는 내용의 시는 한글 인터넷 검색으로는 쉽게 찾아지지 않는 우리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시입니다만, 하필 오목사는 그 시를 인용해서 모택동의 위기 극복과정의 비장함을 설명하고, 자신도 그런 위기를 경험했다는 예를 부연하고 있습니다.

  • 십자가의 수고

2006년 10월 22일 사랑의교회 설교 중에서

(이후는 설교내용의 일부 요약입니다) 십자가의 희생이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희생이 능력이다. 우리가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면서 고생하는 이 일들을 통하여 십자가를 배우게 되고, 십자가의 희생을 통하여 능력을 체험하는 이런 과정을 알게되니까, 환란중에도 즐거워할 줄 아는 영안을 여는 것이다. 모든 승리는 희생을 통해서 온다. 희생이 없으면 역사적인 승리가 일어나지 않는다. 공산당들이 혁명 일으킬 때, 있는 사람들이 갖는 편안함 대신에, 희생을 선택해서 역사를 반전시킨 경우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베트남의 경우)… 베트콩들이 밑에서 희생하고 고생하고 (했는데) 월남 정규군들은 미국 원조 받아가지고 있는 것 다 먹으면서 밤에는 타락하고 못된 짓하고, 뻔히 결정나는 것이다. 희생이 이기는 것이다. .. (중국) 장개석의 국민군들은 정복 입고, 배 두드리고 부패하고, 모택동 농민군들은 옷도 거지같고, 희생하고 고난의 행군을 했다. 희생이 능력이다. (북한의 경우) 북한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들은 북한의 핵실험 문제를 가지고 정치공학적으로 다뤄서 즐기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아팠다. 나라가 어려우면 우국 충정을 가져야 할 것 아닌가. 앞으로 한국의 장래는 뻔히 결정 나 있다. 북한이나 남한이나 특히 남한에 있는 성도들이 얼마나 기도로 희생하느냐. 얼마나 마음 쓰느냐. 얼마나 물질로 희생하느냐에 우리 장래가 달려있다. 가만히 있어서 잘 될 것이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

  • 북한 방문
  • 북한 지원

오정현 목사 측은 2008년 평양에 사랑문화센터를 짓는 데에 6억 500만 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6]

7년안에 평양에서 특새를 개최하자
  •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한동안 입밖으로 꺼내지 않던 북한 얘기를 꺼내기 시작하는 오정현. 그는 과거 노무현 정부시절에는 입버릇처럼 평양특새 얘기를 하고다니다가, 전혀 성향이 다른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완전 우파의 옷을 입느라 대외적인 언급을 하지 않는다.
  •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우리민족교류협회 제6대 대표회장에 취임하며 평양 특새를 다시 언급한다[7]
  • 오정현의 평양 특새 언급 내역
    • 2007년 가을 특새 마지막 날, 10년 내에 평양에서 특새를 여는 기적의 그날을 주시길[8]
    • 2011년 오정현 목사 “7년 내 평양에서 특새 하게 될 것” 2011.02.28[9]
    • 2015년 "7년 안에 평양에서 새벽기도회를!",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2015 기도큰모임, 오정현 목사 설교[10]
  • 평양 땅을 마련해 두었다

  • 모택동과 마르크스 같은 인물들을 키우자

오정현은 2003년 9월 28일 사랑의교회 주일 설교 '믿음의 세대가 끊어지는 아픔' 중에서, 믿음의 세대가 끊어지지 않게 사랑의교회 자녀들을 잘 길러내자며 그 비교 대상으로 모택동, 마르크스를 들며 그들보다 나은 사람을 키워내자고 주장하였다.

4 주석[편집 | 원본 편집]

  1. 옥한흠 목사는 오정현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명박 대통령 정책 지지 발언. 공인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 잘한 일이라 생각하는가? 사랑의교회가 비록 강남에 위치해 있지만 이 나라의 1%도 안 되는 강남의 가진 자들을 위한 교회라는 이미지를 준 일이 별로 없다. 그러나 오 목사는 이상하게도 밖으로는 귀족적인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소망교회 담임이었으면 좋았겠다는 말도 듣는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해 본 일이 있는가?'라고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공개적 지지에 대해 비판하였다.
  2. http://news.sarang.org/unron/unron_view.asp?db_idx=280&section=W007
  3. http://news.sarang.org/unron/unron_view.asp?db_idx=458&section=W007
  4. http://365qt.com/ArticleView.asp?AID=2856&Page=11
  5. http://www.disciplen.com/disciple/article_view.asp?darcid=527&page=15&p_no=3&s_no=8&thd_code=3322
  6.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5562
  7.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34093&section=sc3&section2=
  8. http://news.sarang.org/newswoori/newswoori_view.asp?db_idx=21470§ion=W005
  9.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44821/20110228/%EC%98%A4%EC%A0%95%ED%98%84-%EB%AA%A9%EC%82%AC-7%EB%85%84-%EB%82%B4-%ED%8F%89%EC%96%91%EC%97%90%EC%84%9C-%ED%8A%B9%EC%83%88-%ED%95%98%EA%B2%8C-%EB%90%A0-%EA%B2%83.htm
  10.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27312